강동구의회, 올해 마지막 정례회 개회

21일간 일정, 구정질문·내년도 예산안 등 심사

작성일 : 2021-11-18 10:47 수정일 : 2021-11-18 17:06

강동구의회(의장 황주영)1117일부터 127일까지 21일간 일정으로 2021년 마지막 회기인 제287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날 개최된 본회의에서는 신무연 의원 복지부동에서 벗어나 적극행정을 요구한다’, 김남현 의원 경계선 지능이란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조동탁 의원 파크골프 관련이라는 내용으로 5분 자유발언이 있었으며,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안 제출에 따른 강동구청장 구정연설과 ‘2021회계연도 제3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집행부의 제안 설명이 있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5건을 포함해 구민 생활과 밀접한 안건 총 22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11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집행부를 상대로 구정질문을 실시해 구정업무 전반에 대한 진단 및 해결책을 모색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21년도 제3차 추경예산안과 2022년도 예산안을 심도있게 심사할 계획이다.

 

황주영 의장은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있어 소중한 강동구 재정이 구민의 복지향상과 강동구 발전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 집행부에서는 의원들이 제시하는 의견이 구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열린 자세로 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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