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이하식 의원 5분발언= 방범취약지역의 사회안전망 구축

작성일 : 2021-05-21 15:21

18일 열린 송파구의회 제286회 임시회에서 나온 5분발언을 요약·정리했다.

 

이하식 의원(마천1·2·거여1)= 방범 취약지역이라 함은 첫째, 노후화된 주택이 밀집된 지역의 골목길이 많은 곳, 둘째, 인적이 드물고 어둡고 음산한 골목길이 많은 곳이나 공원, 셋째, 방범용 CCTV 설치가 거의 없고 노후 된 보안등 및 가로등이 많아 범죄의 사각지대가 될만한 골목길이 많은 곳 등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지역들이 우범지역으로 범죄의 표적이 되고 범죄의 사각지대로서 지역주민들이 밤만 되면 범죄의 위험에 노출돼 불안해하고 두려움 속에서 생활하는 환경에서는 삶의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지역을 대상으로 사회안전망 구축사업이 우선적으로 시행돼야 함이 옳다고 생각해 이러한 조건에 해당되는 지역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해당지역은 마천2동 산 5번지 일대로서 노후된 주택밀집지역이고 골목길이 많은 지역이며 CCTV가 거의 없고 보안등 및 가로등이 노후된 것이 많아 어둡고 음산해 우범지역으로 오래전부터 많은 지역 주민들이 밤길을 안심하고 나다니지 못하고 늘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지역이다.

 

더욱이 직장생활을 하는 자녀들이 늦은 시간까지 귀가하지 않으면 불안과 걱정으로 대문 앞을 서성이거나 골목길 입구까지 나가 자녀들과 함께 집으로 귀가하는 일이 다반사다. 퇴근해 가정으로 돌아가는 길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아니라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어두운 골목길을 지나 다녀야 하는 지역이다.

 

서울시를 비록한 각 지자체들이 셉테드(CPTED)를 도입해 안심골목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송파구도 풍납1, 문정1, 마천2동 일부지역에 안심마을 조성사업을 진행해 왔으나 마천2동 산 5번지 일대는 재정비 촉진지역으로 재개발을 앞두고 있어 제외됐다.

 

마천동 일대가 재정비촉진지역으로 지정됐지만 실제로 주민들이 이주가 시작되려면 앞으로 35년 후에나 가능할 것이다.

 

마천2동 산 5번지 일대에 하루속히 사회 안정망 구축사업이 추진돼야 한다.

 

주민들이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즐거운 귀갓길이 될 수 있도록 노후된 보안등 및 가로등 교체, 방범용 CCTV 설치, 여성안심귀갓길 같은 사회안전망 구축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주민들 모두가 불안과 공포로부터 벗어나 안전한 생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반드시 개선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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