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이배철 의원 5분발언= 방범 취약지역 해소 대책 마련 촉구

작성일 : 2021-06-09 15:52

지난 9일 열린 송파구의회 제28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나온 5분발언을 요약·정리했다.

 

이배철 의원(방이2·오륜동)= 송파구는 방범용 CCTV 2,743대를 주택가, 골목길, 공원 등 방범 취약지역에 설치해 통합관제센터에서 일괄운영 중이나, 타 자치구대비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2021년도 27개 동별 소요 판단시 최소 160대 추가 설치가 필요한 상황으로, 올해 수급 설치예정인 95대를 감안하면 자체예산 외에 국·시비 확보 등 관련 예산의 대폭 확대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향후 효율적인 시설의 운영 관리를 위해 보강해야 할 기능은 취약지역 해소용 CCTV 증설예산 확보,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와 연계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CCTV관제시스템을 활용한 미아찾기, 치매노인 보호대책 마련 등 부가기능 추가방안 검토, 야간 보안취약 지역인 치안센터 인근에 범죄피해 예방용 안심부스 설치대책 강구, 송파구와 기업간 공동 개발 특허출원한 관제업무 종합관리시스템의 활용도를 제고 등 통합관제업무의 과학화 추진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20201222국가경찰과 자치경찰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전부 개정되고, 2021년도 하반기 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법 개정내용에 따르면, 지역 내 구민의 생활안정, 교통활동, 다중행사 안전관리, 학교폭력, 경범죄, 가출 및 실종자 수색 등 자치경찰 사무가 자치단체에 위임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송파구에서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자율방범대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21개 자율방범대를 조직해 운영 중에 있으나, 자율방범연합회 조직 재정비와 자율방범대의 활성화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를 위해 자율방범대 조직을 21개에서 27개로 확대 및 외국인 치안봉사단을 신규 편성 운영, 자율방범대 활동여건 개선을 위해 휴식 및 장구 보관관리 장소를 확보 지원, 자율방범대의 야간 활동시간대에 관내 지구대 산하 치안센터 활용 검토 자율방범대 야간활동 일지 작성, 연합회 역할 확대 및 방범대원 사기진작 방안 등을 함께 모색해나가야 할 것이다.

 

구민의 안정된 생활환경 조성과 방범 취약지역 해소방안으로, 방범용 CCTV 시설의 대폭 확충 및 통합관제센터 운영관리 업무의 과학화 등 임무기능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자율방범대 조직의 확대와 활성화 지원으로 구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명실상부한 서울을 이끄는 송파를 만들어 줄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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