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박인섭 의원 구정질문= 구청장의 주민과의 공약사업 약속 어디까지?

작성일 : 2021-06-25 16:06

지난 21일 열린 송파구의회 제287회 정례회에서 나온 구정질문을 요약·정리했다.

 

박인섭 의원(가락2·문정1)= 추진 완료된 54개 사업 중에서 42개 사업은 유지관리 및 확대추진 또는 반복추진사업으로 완료됐다하더라도 지속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나아가야 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가?

 

탄천 동측도로 지하화 확장하는 문제와 지상 공원화하는 문제이다. 아직 걸음마 단계인데, 이에 대한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 추진해야 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은 무엇인가?

 

일부 추진사업 중, 복정동 입체화도시 추진 문제와 장지역 지하철 출입구 설치에 대한 경제성·타당성 문제와 관련규정의 제약도 있어 어렵다고 생각되지만, 장기적으로 표류하지 않도록 그에 대한 대안을 밝혀 달라.

 

공약사업을 추진하면서 아쉬웠던 부분은 무엇이고, 어려웠던 사업은 무엇이었는지? 추가로 해보고 싶었던 사업이 있다면 무엇이었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도 답변을 바란다.

 

박성수 구청장= 이행 후 계속추진 사업은 지속적으로 목표를 확대 설정 후 적극 추진해 더욱 효율적인 성과를 이끌어 내도록 하겠다.

 

탄천 동측도로 지하화확장 같은 대규모 개발 사업은 사업 주체가 서울시, 국토교통부 등 외부기관이며, 사업 완료까지는 수 년 이상 소요되는 사업들이다.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주체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계속할 예정이다.

 

복정역세권 스마트시티 입체복합도시 사업은 개발이 필요한 구의 마지막 지역이라고도 할 수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모니터링해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장지역 지하철 출입구 설치는 경제적 타당성 부족으로 사업추진이 어려워졌음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향후에도 장지역 출입구 추가 설치를 위해 추진방안을 재논의 하도록 하겠다.

 

국제교류복합지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조성, 성동구치소 부지 개발, 가락시장 현대화 지원사업, 송파 ICT 보안 클러스터 조성처럼 중앙정부나 서울시가 구 내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은 예산, 이해관계 등 외부요인에 의해 구 의지만으로는 추진해 나가기 어려운 사업들이다.

 

당초 공약사업은 아니지만 송파구 전 지역이 고르게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그동안 상대적으로 개발에서 소외돼 있었던 거여·마천 지역의 균형 있는 도시개발 추진에도 박차를 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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