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정명숙 의원 구정질문= 송파구 방범용 CCTV 설치에 따른 실효성·관리에 대해

작성일 : 2021-06-25 16:16

지난 21일 열린 송파구의회 제287회 정례회에서 나온 구정질문을 요약·정리했다.

 

정명숙 의원(재정복지위원회)= 송파구 내 방범용 CCTV 설치 장소 및 설치 대수와 각CCTV별 화소는 어떻게 되는지 말씀해 달라.

 

방범용 CCTV별 유지 보수 비용은(월별 및 년간)얼마인지 말씀해 주기 바란다.

 

CCTV를 설치한 지역의 설치 전·후 범죄 발생율이 어떻게 됐는지 비교 분석해 달라.

 

CCTV 설치 지역의 범죄 예방 효과에 따른 분석 사례 제시를 해주기 바란다.

 

박성수 구청장= 구는 안전한 송파를 만들기 위한 민선7기 주요공약으로 방범용 CCTV 설치를 확대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고 있다.

 

인적이 드문 골목길과 공원, 어린이 안전보호를 위해 학교주변 등 총 1,143개소에 2,743대의 CCTV를 설치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CCTV200만 화소 이상의 고화질로 설치해 활용도를 높이고 있으며 일부 해상도가 떨어지는 CCTV도 조만간 교체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설치된 CCTV 유지·보수와 통합관제센터 관리를 위한 금년 예산은 약 55,800만 원이고, CCTV 관리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연간단가계약을 체결해 월평균 약 4,500만 원을 지출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송파경찰서에서 제공받은 관내 주요범죄 발생 현황과 구청에서 매년 확충한 CCTV 현황을 비교한 결과, 방범용 CCTV의 증가에 따라 범죄발생 빈도가 감소되는 상관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방범용 CCTV 1,203대를 운영한 2018년도의 살인, 강도 등 주요범죄는 7,532건 이었으나 1,170대를 보강해 2,373대를 운영한 2020년에는 주요범죄 수가 6,447건으로 14.4%나 감소했다. CCTV가 주민안전에 있어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며, 향후에도 방범용 CCTV의 운영을 빈틈없이 추진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구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송파구 전역에 설치된 CCTV를 통합·관리하고 24시간 상시 모니터링해 범죄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CCTV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실시간 대응으로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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