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식·조용근 송파구의회 의원, 거암 초·중학교 신축 공사 현장 점검

작성일 : 2021-06-30 04:48 수정일 : 2021-06-30 14:14

송파구의회 윤정식 의원(거여2·장지동·위례동)과 조용근 의원(거여2·장지동·위례동)이 지난 23() 송파 북위례신도시 (가칭)거암 초·중학교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윤 의원과 조 의원은 구청과 공사현장 관계자로부터 각각 공사 진행 상황과 학교 신설관련 현황보고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상세히 브리핑을 받고 현장을 살펴보며 공사 관련 민원 사항과 요구사항들을 전달했다.

 

현재 거여동 산49번지·43번지 일대에는 송파 북위례 신규 입주단지를 위해 (가칭)거암 초·중 신설 및 덕수고 이전 사업이 진행 중으로 2022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시공사 측은 최근 건설진흥기술법 개정으로 인한 일요일 공사 제한, 서울·경기지역 레미콘 업체의 주말휴무로 인한 토요일 공사 중단, 철근 원자재 수급 지연 등 사회적 환경 변화로 인해 공사기간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두 지역구 의원들은 신학교 개교 지연으로 인해 발생할 제반 상황들을 우려하며 그에 따른 대비책 마련에 만전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두 의원은 부분준공이나 분산배치 등 신도시 학교 부재로 인한 입주민들 걱정과 불안을 해소시킬 수 있는 대책을 조속히 강구해 주길 바라며, 공사현장을 지나다닐 학생들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무엇보다도 학교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공간이므로 튼튼하고 안전하게 어떠한 사고도 없이 하루빨리 마무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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