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의회,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작성일 : 2021-11-10 13:57

송파구의회(의장 이황수)는 지난 9() 송파구의회에서 이황수 의장과 윤정식 의원(거여2·장지동·위례동), 구청 관계자, 동물보호 명예감시원, 캣맘, 삼전근린공원 길고양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송파구의회 길고양이 급식소의 제작과 설치를 축하하고 향후 운영 계획 및 관리 방안 등에 대해서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 의장과 윤 의원이 함께했는데 윤 의원은 지난 제286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과 제287회 정례회 구정질문을 통해 사람과 길고양이 공존시대, 송파구청의 인식수준은?’이란 주제로 길고양이의 실태와 급식소 부재로 인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향후 보호 대책 등에 대해서 발언·질의함으로써 평소 길고양이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이에 송파구는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급식소를 제작·설치하고 자원봉사자를 모집·교육해 각 급식소에 배치하는 등 길고양이와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 중이다.

 

이 의장은 이 자리를 통해 반려견, 반려묘가 증가하고 있는 요즘 시대의 흐름에 따라 동물과 사람이 갈등없이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의회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반려인구의 증가에 따라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있고 그에 따라 인식의 수준도 높아져야 한다. 길고양이 공존정책에 대한 시민함양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리며 생명을 존중하는 송파구민을 대표해 앞으로 송파구의 동물복지가 증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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