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박인섭 의원 5분발언= 저출산·고령화 사회 극복 대책 시급하다

작성일 : 2021-11-19 19:46

19일 열린 송파구의회 제290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나온 5분발언을 요약·정리했다.

 

박인섭 의원(문정1·가락2)= 저출산·고령화사회 문제는 근본적으로 국가차원 정책 영역이긴 하지만, 그래도 지방자치단체에서 접근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구청 담당부서와 수차례 통화하고, 만나서 폭넓은 이야기도 나누고, 지금까지 우리구 정책을 화두에 올려놓고, 검토를 하게 됐다. 참 많은 정책들이 세워지고 실행되고 있었다.

 

아이를 낳는 것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인 거 같다.

 

태어나서 성장하기까지, 모든 부분이 연결돼 있어 참으로 어려운 부분인것만은 틀림이 없었다. 그리고 고령화 사회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구청장은 지난 2018년 출마할 때도 이와 관련해 24시간 아동 안심 돌봄서비스와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을 하겠다고 했다.

 

이러한 공약을 내걸고 지금까지 공약을 이행하려고 참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을 한눈에 알아볼 수가 있었다. 저출산·고령화사회 관련 사업에 대해 하나하나 자세한 설명을 할 수는 없지만, 구에서는 50여개 사업으로 예산 1,770억 원이 집행되고 있다. 사업규모도 그렇지만 예산도 어마어마하게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몸으로 느끼는 체감은 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우리구 실정에 맞는 맞춤형 사업들을 좀 더 촘촘이 개발하고, 추진해야 한다. 또한, 정부에서 2022년부터 시행 예정인 첫만남이용권, 영아수당지원 등에 대해 우리구만의 대책도 강구해야한다.

 

정부에서 시행하는 정책에 따라가기만 할 것이 아니라, 박성수 구청장표 정책이 나와야 된다.

 

우리구가 선도적으로,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보기 바란다.

 

다른 예산을 좀 아끼고, 균형있는 예산을 세워서, 저출산·고령화 사회 극복을 위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저출산·고령화사회만큼은 송파구가 방아쇠역할, 마중물 역할을 한다면 먼 훗날 앞서가는 명품송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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