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소상공인 점포에 아트테리어 지원

예술가 고용·점포환경 개선 등으로 관내 소상공인 점포 소비촉진

작성일 : 2021-03-19 15:22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지역예술가와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 점포 내·외부 환경을 개선해주는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사업2019년과 2020년에 이어 올해까지, 서울시 공모에 선정됐으며, 자치구에서는 처음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 2019년에는 차별화된 공간, 찾고싶은 우리동네 가게를 주제로 음식점, 카페, 서점 등 소상공인 점포 30개소를 대상으로 공예, 회화, 브랜드 제작 등의 맞춤형 매칭을 통해 우리가게만의 특성을 반영해 해당 점포주 및 참여예술가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이어 20년에는 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코로나 예방에 관련된 장치에 아트의 아름다움까지 결합될 수 있도록 안심테마형 디자인 개선콘셉트로 소상공인 점포 40개소에 대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사업을 시행했다.

 

올해는 아트테리어 특화거리 조성이라는 주제로 코로나 및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점포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예술가 고용, 소상공인 점포 환경개선 등 소비 진작을 위한 아트테리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오는 45월 중 소상공인 점포를 모집하고, 사업을 총괄할 운영업체와 예술가를 채용 후 오는 6월부터 사업을 진행한다.

 

문의사항은 지역경제과(2147-2512),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477-5402)로 하면 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과 예술가의 상생은 물론, 골목경제가 살아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