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미취업청년 취업 장려금 50만 원 지원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 청년 대상, ‘송파형 재난지원금’ 지급

작성일 : 2021-04-30 16:54 수정일 : 2021-04-30 16:59

홍보 포스터.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미취업청년 취업 장려금신청을 517일부터 받는다.

 

이번 지원금은 구직활동이 가장 활발해야 할 시기이지만 정부 재난지원금의 사각지대에 놓인 졸업 후 2년 이내취업 준비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송파구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만 19세에서 34세 청년이면서 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미취업자이다. 고용보험이 가입돼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는 신청이 가능하다.

 

, 대학()재학생, 휴학생, 실업급여대상자, 고용노동부 ’20년 청년구직활동지원금(’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사업자등록 중인 사람도 신청 대상이 아니다.

 

접수기간은 517일부터 1124일까지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 당 50만 원 송파사랑상품권(모바일 제로페이)64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신청자만을 대상으로 검증 후 지급대상을 결정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지원 규모는 약 11,000명이다.

 

제출서류는 (나이·주소)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미취업 여부)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이력내역서 (졸업 후 2) 최종학력 졸업증명서(중퇴·제적·수료) (단기근로자) 근로계약서 그 밖에 본인이 지급대상임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스캔하여 첨부 제출하면 된다.

 

서울청년포털(youth.seoul.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청 홈페이지(songpa.go.kr)나 송파구청 일자리정책담당관(02-2147-490810)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 사회재난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일자리뿐만 아니라 사회 여러 분야에서 청년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역동적인 송파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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