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기청-창업지원기관 협업, 유망 창업기업 함께 키운다

창업지원기관 공동 지원프로그램 ‘창업서울숲 2021’ 추진

작성일 : 2021-04-30 17:10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영신, 이하 서울중기청)은 서울지역 창업지원기관과 협업해 서울지역 창업기업 공동 지원프로그램인 창업서울숲 2021’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중기청에서 마련한 공동 지원프로그램은 서울에 소재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14),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9), 창업보육센터(32), 1인창조기업센터(11) 등 서울지역 66개 창업지원기관이 협업해 참여하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공동 지원프로그램의 11개 세부사업은 서울중기청과 서울지역 창업지원기관이 협업해 제2벤처붐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집중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서울지역은 창업벤처기업의 요충지로 창업기업의 성장을 뒷받침 할 지원기관이 다수 소재하고 있으나, 그 동안 각 지원기관별 소규모·단편적인 지원프로그램 운영으로 우수기업 연계지원 및 네트워킹 등에 다소 미흡한 상황이다.

 

또한 최근 코로나19로 창업기업 및 지원기관간 만남이 제한되고 있으며, 지원프로그램의 비대면화 등으로 네트워킹 및 협업 등이 용이하지 않아 협력체계 강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서울중기청은 서울지역 창업지원기관의 자원 및 역량을 결집한 서울 창업지원기관 공동 지원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울중기청 김영신 청장은 코로나 19 어려움 속에도 벤처투자 실적이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2벤처붐이 형성되고 있는 시점에서 서울지역 창업벤처 지원기관들과 힘을 모아 이 열기를 지속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