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화재 시 신속 대응 위한 위치식별 안내판 설치

작성일 : 2021-05-27 11:12

식별 안내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이하 공사’)는 가락시장 내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최근 채소 매장 일부 구역에 위치식별 안내판을 시범 설치했다.

 

위치식별 안내판이란 대규모 도매시장인 가락시장의 특성이 반영된 고유 식별번호를 각 동별로 부여하고, 이를 관할소방서, 유통인, 공사가 합동으로 공유 및 게시해 화재 발생 시(식별번호로 119 신고) 소방차 현장 도착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안내 시스템이다.

 

공사는 이러한 화재 위치식별 안내 시스템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향후 전 시장에 순차적으로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며, 가락시장 유통인과 긴밀한 업무 공조를 통해 소방 안전이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제도와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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