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활력자금 현장접수 시행

6월 1일부터 현장접수 시작…온라인 신청 어려운 사람 대상

작성일 : 2021-06-03 09:51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제4차 정부 재난지원금(버팀목 플러스)이 지급되고 있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시 자치구도 상호 협력 하에 민생경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버팀목자금플러스 지원 대상자 중 상대적으로 피해가 더 큰 집합금지·제한업종에 60만 원에서 150만 원을 차등 지원하고 있다.

 

지난 47일부터 버팀목자금플러스를 수령한 집합금지·제한업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서울경제 활력자금 신청 안내 문자 발송 후 대상자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다만, 본인인증이 불가하거나, 노령, 장애 등으로 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 수령계좌 변경이 필요한 구민 등을 위해 송파구는 61일부터 지역경제과에 서울경제활력자금 전담 창구를 마련 현장접수를 병행한다.

 

이를 위해 활력자금 전담 직원을 배치하고 영업 등 여러 사정상 방문이 어려운 분들은 구 희망플래너가 직접 현장에 방문해 각종 소상공인 지원정책 안내는 물론 서울경제활력자금 신청도 도울 예정이다.

 

문의 사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지역경제과 서울경제활력자금 상담센터(01-2147-2522) 또는 송파구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02-477-54023)로 하면 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로 주민, 소상공인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정부 재난지원금은 물론 서울경제활력자금과 같은 송파형 재난지원금이 한분도 빠짐없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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