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사랑상품권’ 100억 원 발행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발행 시작, 10% 할인가 판매

작성일 : 2021-10-29 12:27 수정일 : 2021-10-29 12:52

송파사랑상품권을 이용하는 모습.

 

송파구(구청장 박성수)위드 코로나준비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지역경제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111일 오전 10시부터 송파사랑상품권’ 100억 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제로페이를 기반으로 한 지역화폐 송파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결제수수료를 면제해주고, 소비자는 10%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해 모바일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구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총 280억 원, 올해 상·하반기 400억 원 규모 송파사랑상품권을 발행했다. 발행 회차가 누적될수록 고정 수요층이 늘고 홍보 효과로 매번 전액 조기 판매될 만큼 호응도 뜨겁다.

 

이번에는 코리아세일페스티벌 기간(1111115)을 맞아 100억 원을 추가 발행한다.

 

111일 오전 10시부터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포스트페이 등 21개 결제 앱에서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구매 한도는 70만 원이다.

 

음식점, 약국, 편의점, 학원 등 송파구 소재 23,000여 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동안 구가 송파사랑상품권 사용처를 분석한 결과, 식료품·가전 등의 마트와 유아 및 일반 교습소 등의 학원·음식점·카페 등 생활 필수 업종에 집중돼 있었다. 10% 할인된 금액으로 발행된 상품권은 가계 부담을 덜고, 이는 다시 골목상권 매출로 이어져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끌었다고 구는 설명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송파사랑상품권 추가 발행이 소상공인과 구민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그동안 움츠러든 지역경제가 다시 활력을 얻고, 구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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