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 생활상권 육성사업 선정

가락동 일대 생활상권 육성사업과 연계, 상권 활성화 확산에 총력

작성일 : 2021-11-22 19:07 수정일 : 2021-11-22 19:54

방이동 ‘커뮤니티스토어’로 운영 중인 ‘카페 스페이스 휴’.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일상 회복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030일 방이동 일대가 서울시 생활상권 육성사업지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2024년까지 3년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나선다.

 

특히, 구는 주민이 도보 10분 거리에 생필품을 구매하거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상권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지역경제 살리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이미 상권이 발달돼 있는 지역으로 소비 이탈을 막고, 주민과 상인들 간 지역공동체 의식을 확산시키고자 한다.

 

구는 이번 선정에 앞서 지난해 생활상권 육성사업지로 선정된 가락동 일대 세부 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민과 상인이 함께 동네 의제를 발굴해 해결해나가는 함께가게거점형 커뮤니티 공간인 별별팩토리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 중에 있다.

 

지난 1년간 가락동 생활상권 관련 사업에 대한 주민과 상인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만큼, 구는 이번에 선정된 방이동 육성사업지와 가락동 육성사업지를 연계하여 송파구 상권 활성화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먼저, 방이동은 생활상권 내 주민 의견을 토대로 주민 생활에 필요한 시설 구축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주민 생활서비스를 접목해 주민-상인 단골 관계를 만드는 커뮤니티스토어천연 재료를 사용하여 맛을 내는 손수가게이 외에 상권 홍보 및 소비 활성화 위한 다양한 육성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 소상공인, 각종 단체 등 지역경제의 다양한 경제주체가 함께 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앞으로 일상회복 단계에 맞춰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전력을 다해 송파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