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지청, 유관기관 합동 건설업 합동 캠페인 전개

11월 24일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 등 유관기관 참여

작성일 : 2021-11-24 14:30

행사 사진.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이종구)24() 송파구 일대 중소규모 건설현장에서 추락재해 및 한랭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7월부터 격주로 수요일마다 실시하는 안전점검의 날활동의 일환으로, 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건설현장의 산재 사망사고 예방효과를 높이기 위해 실시된 재해예방 홍보활동이다.

 

이날 캠페인은 송파동에 있는 성당 환경개선공사 현장 등 송파구 일대 중소현장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서울동부지청과 안전공단의 긴급출동차량(패트롤-) 8대를 집중 배치해 캠페인 효과를 높였다.

 

서울동부지청장을 포함한 캠페인 활동 참여자들은 중소 건설 현장에서 가장 취약한 추락사고 예방은 물론, 동절기 위험요인 자율개선과 코로나 방역관리,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 등을 적극적으로 계도했으며, 산업재해예방과 관련한 각종 홍보자료와 기술자료를 현장에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나갔다.

 

또한,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근로자의 한랭질환을 예방하고 화재·질식 사고와 같은 동절기 건설현장 위험요인을 자율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현장에 자율점검표를 배부해 안전보건관리기법 등을 지도하고 즉시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현장 맞춤형 캠페인을 추진했다.

 

한편, 서울동부지청은 20214분기에도 자체 긴급출동차량을 활용해 중소규모 건설현장, 중상해 재해 발생 사업장 등 산재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감독과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종구 지청장은 사망사고 감소를 위해서는 사고 비중이 높은 중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관리가 필수라며, “안전난간 등 기본적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의 개인 보호구 착용을 철저히 지도하는 등 사업주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