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강동지사 ‘지역경제 선순환 활성화’에 박차

저소득가구 온누리상품권 지원·전통시장 자매결연으로 지역경제 기여

작성일 : 2021-06-03 15:40 수정일 : 2021-06-03 16:09

한국마사회 강동지사(지사장 김광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 선순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동지사는 2021년 상반기 기부금 공모사업을 진행해 9개 사업에 총 3,000만 원을 기탁해 온누리상품권 지원, 홀몸어르신 온()택트 밑반찬 나눔사업, 경로당 식품꾸러미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동 사업을 추진하면서 전통시장 이용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하는 한편 지역 내 소상공인 대상으로 식품꾸러미를 구매함으로써 지역경제 선순환 활성화는 물론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함께 취약계층 코로나19 극복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수정 천호2동장은 코로나19로 정상적인 경마가 시행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에 최선을 다하는 마사회 강동지사의 모습을 보면서 마사회 강동지사가 있어 천호동은 복받은 곳이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성내종합사회복지관 이상현 관장은 마사회 또한 코로나19로 운영이 힘든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공헌을 해주는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마사회가 추진하는 언택트 발매가 빨리 도입돼 그로 인해 얻어진 수익금으로 관내 많은 이들에게 온기가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마사회 강동지사는 528일 고분다리전통시장 상인회(회장 김영권)와 자매결연을 맺고, 강동지사 운영에 필요한 물품구입과 안전한 전통시장을 위한 클린존 지원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김영권 고분다리 상인회장은 마사회 강동지사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선순환적 소비활동에 선봉장이 되주어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김광만 마사회 강동지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경제 선순환 활성을 위해 주변 주택가 및 상권대상 클린존활동 등 비금전적 분야까지 포함해 다방면에서 더욱 적극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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