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 강동구와 함께 퇴원환자도 케어 나선다

강동구청과 ‘퇴원환자 돌봄서비스 연계’ 업무협약 체결

작성일 : 2021-11-05 11:42

업무협약식 사진, 좌로부터 강동경희대병원 김린아 사회사업팀장, 이정훈 강동구청장, 강동경희대병원 유명재 운영본부장, 강동경희대병원 이규선 사회복지사, 강동경희대병원 이병훈 운영팀장.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김기택)은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지난 1일 강동구청(구청장 이정훈)퇴원환자 돌봄서비스 연계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에서는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사전 평가해 강동구 돌봄SOS센터로 의뢰하고, 주민센터 돌봄 매니저는 병원으로부터 의뢰받은 정보를 토대로 맞춤형 돌봄 계획을 세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 거주 만 50세 이상자 중 타인이 돌봄이 필요하나 도움을 줄 가족등이 부재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 평가를 통해 일시재가(연간 최대 60시간) 단기시설 입소(연간 최대 14) 식사지원(최대 30) 동행지원(연간 최대 36시간) 주거편의(연간 최대 4)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저소득층(중위소득 85% 이하)은 무료, 비저소득층은 소액 실비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중장기적 돌봄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안부확인 건강지원 기타 돌봄제도 연계 사례관리 긴급지원 등을 통해 단·장기적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관리가 이뤄진다.

 

업무협약 체결에 대해 김기택 원장은 사회적 변화로 이전보다 1인가구가 많아지고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병원에서도 퇴원전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들을 적극 발굴하여 퇴원 후 필요한 돌봄을 잘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용환자 중 안내를 원하는 경우 병원 사회사업팀(본관 4440-6587~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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