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찰서, 보행자 안전위한 간이 중앙분리대 설치

작성일 : 2020-11-04 14:23

 

서울강동경찰서(총경 이을신)는 보행자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강동구 고덕로 일대에 간이 중앙분리대를 설치했다.

 

고덕로(동부교육기술원사거리-e마트사거리)는 무단횡단의 빈도가 높고 최근 5년 동안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2건이 발생하는 등 안전이 다소 취약한 도로였다.

 

이에 작년 2019년에는 고덕역 4번 출구에 과속단속 카메라를 설치했고 올해 10월에는 강동구청 교통행정과와 함께 9천만 원 예산을 확보해 고덕로 일대에 간이 중앙분리대를 설치했다.

 

간이 중앙분리대는 설치가 간단하고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하면서 보행자 무단횡단 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 많은 지자체에서 설치하고 있다.

 

현재 강동구 내에는 보행자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올림픽로, 천호대로, 동남로 등에 보행자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간이 중앙분리대가 설치돼 있다.

 

앞으로 강동경찰서와 강동구청에서는 보행자 사고의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도로를 우선으로 간이 중앙분리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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