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둘레길 잠4가꾸미, 집중 방역활동에 나서

코로나19 극복위해 잠실나루역 일대 직접 물청소·방역활동 실시

작성일 : 2020-11-18 14:17

잠4가꾸미 대청소의 날 모습.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지난 1015일 발대식을 단행한 송파둘레길 잠4가꾸미1112() 10시부터 12시까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 일대 대청소 및 집중적인 방역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잠실나루역 개소이래, 처음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잠실4동 주민자치회 및 자율방재단 등이 중심이 돼 참여한 송파둘레길 잠4가꾸미’ 50여 명은 잠실나루역 일대 고질적인 취약 환경이었던 고가 하부공간의 비둘기 배설물, 담배꽁초 등을 고압 물청소 장비를 활용해 깨끗하게 청소했다.

 

이 외에도 송파 스마트도서관, 자전거 거치대, 녹지대 주변 펜스, 벤치, 공공조형물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에 대해 집중 방역활동을 진행했다.

 

이 날 활동은 참여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했다. 또한, ‘송파둘레길 잠4가꾸미뿐 아니라 잠실나루역 인근에 위치한 파크리오, 장미아파트 상가관리단 직원과 파크리오() 입주자대표회의단도 함께 참여해 잠실4동 관련기관이 하나로 단결되는 계기가 됐다.

 

이 날 활동에 참여한 정윤재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잠실나루역 대청소를 통해 그동안 잠실나루역 일대에 쌓였던 묵은 때가 확 벗겨진 것 같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소 활동을 통해 잠실나루역 일대가 쾌적하게 유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잠실나루역 대청소 활동에 뜻을 모아 진행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정비 및 방역활동이 코로나19 극복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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