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수어통역센터 농아인쉼터 개소식 개최

수어통역센터 확장 이전·농아인 쉼터 통합 설치

작성일 : 2020-11-23 17:30

송파구 농아인 쉼터 개소식.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청각·언어장애인(농아인)을 지원하는 수어통역센터를 확장·이전하고 센터 내 농아인 쉼터를 통합 설치해 지난 1118()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존 센터(115)는 청각·언어장애인 통역 및 상담 위주로 운영했으나, 새롭게 이전한 송파구수어통역센터(문정로 13, 5)257.58로 확장해 정보화교육, 수어교육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실, 휴게공간인 쉼터, 사무실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수어영상 제작이 가능한 영상제작실, 사생활 보호를 위한 1:1 영상전화실을 마련하여 타구 쉼터와 차별화된 편의시설 및 다양한 문화·여가 복지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송파구 관내 유일한 청각·언어 장애인 이용시설인 송파구수어통역센터의 확장 이전으로 모든 유형의 장애인을 위한 보편적 복지서비스의 장을 열어, 맞춤형 복지에 한 발 더 다가가게 됐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구수어통역센터와 농아인 쉼터의 통합운영은 비장애인과 언어·청각장애인의 장벽을 허물고, 따뜻한 온기로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송파구는 계속해서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사회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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