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산타, 송파 청소년에게 축구 한수 전수!

송파구, 아름다운재단보육원 청소년 대상 재능기부 축구교실 진행

작성일 : 2020-12-02 11:44 수정일 : 2020-12-07 13:14

1128일 크리스마스를 한달여 앞두고 산타할아버지들이 축구화를 챙겨 신고 송파구 천마공원축구장으로 찾아왔다.

 

송파구(구청장 박성수) 관내 보육원 아이들을 위해 일일 축구산타의 역할을 흔쾌히 맡아준 이는 FC서울 송진형(34) 선수와 성남FC 권순형 선수(35).

 

아름다운꿈 지역아동센터 20명의 아이들은 현역 프로선수로부터의 축구지도라는 정말 멋진 선물꾸러미를 저마다 한 보따리씩 챙겼다. 이랜드FC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축구공은 덤.

 

올 한해 코로나19로 담장 밖 출입도 마음대로 하지 못한 아이들. 송파구의 천마공원축구장에서 진행할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그 갑갑한 기분을 힘찬 슛 한방으로 날려버릴 좋은 기회가 됐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좋은 기회를 선사한 송진형, 권순형 선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천마축구장 무료운영 확대 등 청소년들이 누릴 수 있는 복지정책 개발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