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지역사회와 함께 다자녀가정 지원

2010년부터 81개 기업, 278가정에 양육비 8억 2220만원 후원

작성일 : 2020-12-21 14:22

지난해 12월 19일(목)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열린 ‘다자녀가정-기업(단체) WIN-WIN 프로젝트’ 제20회 결연식 모습.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제21번째 다자녀가정-기업(단체) WIN-WIN 프로젝트결연을 추진한다. 이번 결연에는 36개 다자녀가정과 23개 기업(단체)이 동참한다.

 

다자녀가정-기업(단체) WIN-WIN 프로젝트는 관내 기업(단체)과 다자녀가정이 결연을 하고, 기업(단체)에서 결연가정에 매월 10만원의 양육비를 후원하는 사업이다. 2010년 첫 결연 이후 이번 21번째 결연까지, 81개 기업(단체)278개 가정이 결연을 하고 양육비 82220만원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 결연에는 1회 때부터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세스코를 비롯해 △㈜유창상운 농협사료 △㈜NH농협무역 현대영어사(윤선생영어교실) 고은빛여성병원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 농협목우촌 △㈜엔지니어링공제조합 △㈜서울승합 △㈜소윤컴퍼니 강동농업협동조합 자동차전문정비조합 강동구지회(카포스) △㈜리싸이클시티 아름다운가게 △㈜강남전자프라자 리플리시기술() △㈜카프코 강동구 한의사회 리플래시건설() 중앙보훈병원 간호사회 강동성심병원 간호사회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회 등 23개 기업(단체)가 동참한다.

 

WIN-WIN프로젝트 결연에 3회째 참여하고 있는 다자녀가정 어머니 김신아 씨는 많은 아이들을 키우는 것이 힘들기는 하지만 좋은 점이 훨씬 많다. 아이들이 서로 도우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행복감을 느낀다라고 아낌없이 후원해 준 기업(단체)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다자녀가정에 대한 후원을 이어 준 기업과 단체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지역사회의 보살핌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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