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2동 ‘찾아가는 사랑의 일일찻집’

코로나19 방역수칙 철저히 지키며 소외계층 위한 성금 모금

작성일 : 2020-12-30 09:12

고덕2동에서 찾아가는 사랑의 일일찻집이 열렸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고덕2(동장 이상철)에서 24() 고덕2동 직능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찾아가는 사랑의 일일찻집이 개최됐다. 행사는 고덕2동 직능단체협의회가 사전에 약속된 기부자들을 찾아서 따뜻한 한방차와 떡, 기념품을 전달하고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힘을 내도록 성금을 모금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불황이 계속되면서 기부가 줄어들어 구세군 모금이나 사랑의 열매 모금도 그 어느 해 보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고 모든 행사도 축소, 위축되는 상황이어서 이번 행사는 더욱 의미가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조심스러운 이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모금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이번 행사가 어려운 이웃에겐 힘이 되고, 코로나19 위기상황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인사말을 전해왔다.

 

이날 행사는 지역의 오랜 전통인 이웃돕기 행사의 중단 우려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이웃을 돕자는 취지에서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가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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