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강일동, 서울승합 노사가 하나 돼 따뜻한 겨울나기 동참

(주)서울승합·서울시버스노동조합 서울승합지부 후원으로 따뜻한 온기 퍼져

작성일 : 2020-12-30 09:21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강일동은 서울승합(대표 유한철)과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서울승합지부(지부장 김영철)가 기부한 성금품으로 ‘2021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서울승합과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서울승합지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사가 힘을 모아 성금 500만 원과 쌀(20kg) 75포를 기부했다.

 

서울승합 노사가 전달한 나눔의 온정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며 특히 소아암환자 의료비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승합 노사는 2008년부터 12년째 연말 이웃돕기를 실천해 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성금품은 총 17,000여만 원에 달한다.

 

배근진 강일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의 손길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전달받은 성금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일동은 아파트 세대 중 임대아파트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저소득 주민, 독거노인, 장애인 등 복지대상자가 타동에 비해 많은 편이다. 강일동은 보다 많은 위기가구가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민간기업체와 긴밀한 협조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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