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담은 떡국 나눔 잔치

설맞아 지역 주민 마음 모아 소외계층에 떡국 후원

작성일 : 2021-02-10 15:47

풍납2동 소재 백년가게 ‘유천냉면’에서는 떡국재료와 만두 등 성품을 후원하고 풍납2동 행복울타리와 풍납종합사회복지관의 협조를 받아 관내 저소득 75가구에 전달했다.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설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모아 소외 계층을 위한 떡국 나눔 행사를 지난 8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풍납2동 소재 백년가게 유천냉면(대표 최도현)’에서는 떡국재료와 만두 등 성품을 후원하고 풍납2동행복울타리와 풍납종합사회복지관의 협조를 받아 관내 저소득 75가구에 전달했다.

 

유천냉면은 관내에서 40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며 지난해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백년가게로 선정된 바 있다. 매년 지역주민을 위해 식사대접이나 명절 식품 전달 등 꾸준히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해왔다.

 

지난해부터 계속된 코로나19로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떡국떡, 만두, 사골국 등을 골고루 준비하여 어르신들이 손쉽게 떡국을 드실 수 있도록 후원했다.

 

이와 더불어 풍납2동행복울타리위원과 풍납종합사회복지관 복지사들이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최소한의 인원으로 함께 포장을 하고 비대면 배달에 힘썼다.

 

유천냉면관계자는 코로나19로 사업장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한층 더 외롭게 보낼 관내 주민들이 떠올랐다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지역 내 나눔을 실천한 다양한 사례들이 더욱 발굴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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