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락신협, 사랑의 장학금 전달

작성일 : 2021-02-13 11:38

 

설연휴를 앞둔 29, 문정1동에 위치한 정락신협협동조합(이사장 배천구)은 저소득층 학생 10명에게 사랑의 장학금 500만 원(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수상자는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실직이나 급여 감소로 인해 피해를 본 저소득층 가구의 자녀들에게 전달된다.

 

정락신용협동조합(이하 정락신협)은 매년 정기총회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으나, 장기화된 코로나19상황을 고려해 금년에는 최소 인원만 참석해 간소화된 행사를 진행했다. 비대면 장학금 전달식이지만 정락신협의 소외계층과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은 널리 퍼졌다.

 

지금까지 정락신협에서 10년 넘게 어려운 형편에도 공부의 끈을 놓지 않는 저소득 가정의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 500만 원 지원을 해오며 따뜻한 이웃 사랑에 앞장섰다. 또한 올해 혹독한 한파와 폭설로 추운 겨울을 보낸 홀몸 어르신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전기매트 20개를 후원했다.

 

배천구 정락신협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학교생활이 어려운 가운데도 성실히 학업에 임하고 있는 저소득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그려 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앞으로도 솔선수범하는 나눔문화 발전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상하 문정1동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 시기에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을 주신 정락신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앞발 앞장 선 복지행정으로 사각지대에 놓이는 가구가 없는 행복한 문정1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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