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동네 한바퀴! ‘우리동네 돌봄단’ 본격 출동

주민주도 복지공동체 통합 운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총력

작성일 : 2021-03-19 15:27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주민이 직접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상시 돌보며 관리하는 송파구 우리동네돌봄단을 구성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는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고자, 지역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는 만4067세 주민 35명을 선발, ‘우리동네돌봄단을 구성했다.

 

먼저, 위험가구 분포도가 높은 7개동(마천1, 마천2, 오금동, 방이2, 거여2, 삼전동, 송파1) 주민센터를 우리동네돌봄단시범동으로 선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지역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이 주 3일 정기적으로 동네를 돌며, 관내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위기가정 발굴은 물론이고, 주민센터 복지플래너에게 즉시 알려 공적·민간자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등 동네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이번 달부터 유사 중복 복지공동체의 형식적 운영을 지양하고 기능 및 역할을 명료화하고자 복지공동체를 5개에서 2개로 통합해 운영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나눔가게, 시민찾동이, 명에사회복지공무원)’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역할, ‘이웃살피미(나눔이웃, 이웃살피미)’는 어려운 이웃 지원, 모니터링을 중심으로 활동 예정이다.

 

구는 우리동네돌봄단과 복지공동체와 활동정보 공유 등 연계 협력을 통해 주민 참여 현장중심 복지로 틈새 없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더욱 더 강화할 계획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가정경제상황 악화로 관내 취약계층 및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이 많아졌다, “앞으로 주민들로 구성된 복지 공동체가 어려운 이웃들을 가까이서 살피고, 위기가구에 신속하게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송파구 내 지역 안전망을 보다 촘촘하게 다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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