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2동, ‘희망찬(饌):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

관내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 대상 반찬배달 사업

작성일 : 2021-03-19 20:26

방이2동 주민센터(동장 김태길)는 올해 3월부터 관내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찬():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를 실시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속 거리두기가 이어지면서 이웃 간 나눔의 정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부터 방이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행복울타리)는 관내 복지사각지대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희망찬():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는 방이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행복울타리 위원 10명이 복지사각지대 100가구를 대상으로 각 가정을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밑반찬을 전달해주는 사업이다.

 

방이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의 밑반찬 배달사업을 통해 숨은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해 고위험군 1인 청장년 가구 및 독거노인의 증가로 발생하게 될 사회적 문제를 사전에 예방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은 이번 사업이 관내 복지사각지대 등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웃들을 함께 돌보며 서로 관심을 갖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길 방이2동장은 관내 단체들이 솔선수범해 나눔이웃 정신을 실천하는데 감사를 표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복지안전망이 흔들리지 않도록 공공과 민간협력을 통해 관내취약계층의 안전과 돌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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