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1동, 플로깅 데이로 주민 우울감 극복에 나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주민 우울감 해소를 위한 건강 캠페인 실시

작성일 : 2021-04-15 13:20

4월 14일 오전 10시에 고덕1동 체육회 주관으로 플로깅데이 첫 번째 행사가 진행됐다. 고덕1동 소재의 두레근린공원에서 집결해 건강체조 후 고덕산을 돌아오는 코스로, 쓰레기를 줍고 건강을 지키는 일석이조의 행사였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고덕1동 주민센터에서는 플로깅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플로깅(plogging)이란 말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plocka upp)’와 달리기를 뜻하는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고 건강을 지키는 일석이조의 환경정화 운동을 가리킨다.

 

지난 414일 오전 10시에 고덕1동 소재의 두레근린공원에서 집결해 건강체조 후 고덕산을 돌아오는 코스로, 고덕1동 체육회 주관으로 플로깅데이 첫 번째 행사가 진행됐다.

 

고덕1동 플로깅데이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두 번째 수요일에 실시되며, 8월은 혹서기로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다. 고덕1동 주민뿐 아니라 누구나 플로깅데이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가 많아지면 코스를 분리해 행사가 진행이 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운동복, 운동화,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 전후 방역을 실시하고 참가자 명부 작성과 발열체크는 필수로 진행이 된다.

 

주영석 고덕1동장은 새 봄을 만끽하고,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우울감에 지친 주민의 피로를 극복하고 가벼운 운동을 통한 자신감 회복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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