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장지동, 행복울타리와 함께하는 사랑의 반찬통(通)

저소득 홀몸 어르신 20가구에 매월 정기적인 반찬 서비스 지원

작성일 : 2021-04-23 10:10

‘사랑의 반찬통(通)’ 봉사단 활동 모습.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장지동 주민센터를 통해 올해 4월부터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20가구에 매월 정기적인 반찬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랑의 반찬통()’ 사업을 실시한다.

 

사랑의 반찬통()’은 장지교회(목사 홍승영)의 후원으로 장지교회 봉사자들이 주축이 돼 실시한다. 어르신들의 치아와 건강상태를 고려한 영양가 있고 저장이 용이한 반찬 34가지를 조리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인 장지동 행복울타리(단장 심우진) 위원들과 복지플래너들이 반찬배달과 안부확인을 해드리는 사업이다.

 

고령 및 장애 등으로 인해 반찬 조리가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밑반찬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사회적 지원망이 축소돼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홀몸 어르신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돼 드림으로써 이웃간 돌봄공동체로서의 역할도 담당할 예정이다.

 

장지동 행복울타리 심우진 단장은 사랑의 반찬통() 사업을 통해 홀몸 어르신들에게 이웃 간 따뜻한 정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숨은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수행해 주민이 주축이 된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장지동 노핵 동장은 관내 단체들이 솔선수범해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하는 데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을 위해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구축해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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