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종합사회복지관, ‘건강한 밥상, 마음을 잇다’ 개최

작성일 : 2021-04-29 14:15

희망친구 기아대책에서 강동구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강동구립 강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정백)에서는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지난 422() 코로나19 장기화와 확산으로 홀로 고립돼 생활하는 어르신 총 100명을 대상으로 홀몸 어르신을 위한 정서지원사업 건강한 밥상, 마음을 잇다사업을 개최했다.

 

건강한 밥상, 마음을 잇다사업은 지역 사회의 후원과 복지관 직원 및 이웃들의 정성과 마음을 담은 따뜻한 도시락을 직접 전달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어르신의 고독감과 소외감을 달래주고 건강 회복을 돕고자 마련한 사업이다.

 

본 식에는 은퇴자 봉사회 아코디언 봉사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내빈 소개, 인사 말씀, 건강한 밥상 도시락 전달식, 기념사진촬영, 축하 공연 순으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 참석인원을 30명으로 제한을 두고 그 외 70명의 어르신에게는 직접 가정에 방문해 1인당 6만 원 상당의 건강한 밥상 도시락과 기념품을 전달하고 격려의 응원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의 주최인 임정백 강동종합사회복지관장은 코로나19 탓에 어르신들을 모시고도 손을 잡거나 안아 드리지 못해 못내 아쉬움이 있지만 그럼에도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 뵐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준비한 건강한 밥상 식사(도시락)를 드셔서 코로나19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우리 아버님 어머님들의 건강과 행복이 강동구의 건강과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황주영 의장은 이번 행사로 건강해지셔서 코로나 잘 이겨내길 바란다, “앞으로도 노력하는 강동구의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축하했다.

 

건강한 밥상 도시락을 전달받으신 이모 어르신은 도시락 아주 맛있게 먹었고 감사하며 눈물이 났다는 말을 전했다.

 

희망친구 강동종합사회복지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 가운데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강동구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의 증진 도모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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