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동 ‘엄마 집밥 찬스’, 어버이날 맞아 봉사활동

독거어르신 대상 밑반찬·카네이션 전달

작성일 : 2021-05-06 19:55

위례동 ‘엄마 집밥 찬스’ 봉사단 활동 모습.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위례동 엄마 집밥 찬스봉사단이 57어버이 날을 하루 앞두고, 관내 저소득층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집밥 봉사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엄마 집밥 찬스봉사단은 11명의 위례동 주민으로 결성돼 2019년이래로 관내 저소득 독거주민에게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배달하고 있다.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찾아오는 이 없이 외롭게 지내야할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30가구를 방문하여, 소불고기, 모듬전, 밑반찬 등을 전달한다. 또한 어버이날을 맞아 송파구 위례동 소재 서울위례별유치원에서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전달할 예정이다.

 

소불고기와 모듬전 등은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소수 인원의 엄마집밥찬스회원들이 주민센터 3층 식당에서 직접 마련한다.

 

서울위례별유치원곽은숙 원장은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환하게 웃으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정성껏 하나하나 꽃을 접었다. 뜻깊은 어버이날이 되시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김기철 엄마 집밥 찬스회원(행복울타리 위원장)어버이날 어르신들이 건강한 모습을 보기를 기대한다회원들과 음식을 정성껏 준비 하겠다고 전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어버이날 소외되는 이웃을 돕기 위해 나선, ‘엄마집밥찬스’ , ‘서울위례별유치원에 감사 드린다앞으로도 나눔 활동이 더욱 활발히 일어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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