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가락본동, ‘사랑의 밥 나눔’ 2차사업 추진

‘GR해마루도시락’ 취약 아동·청소년 매월 2회 식사 지원

작성일 : 2021-05-13 15:06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사랑의 밥 나눔’ 2차사업 약정식.

 

송파구(구청장 박성수) 가락본동주민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밥 나눔’ 2차 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음식점인 GR해마루도시락 후원연계를 통해 가락본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모든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81명을 대상으로 매월 2회 식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가락본동주민센터는 56일 해당 업체와 후원 약정을 체결하고 식사 쿠폰을 대상자에게 우편 발송하였다. 대상자가 쿠폰을 가지고 음식점을 방문하면 1회당 8,000원 상당 메뉴에 대해 매장 식사 혹은 포장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사랑의 밥 나눔사업은 올해 3월부터 후원 중인 길동우동(가락시장역점)’에 이어 두 번째 후원 연계이며, 대상자들은 매월 총 4(GR해마루도시락 2+길동우동 2) 무료로 식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GR해마루도시락 김정옥 점주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힘든 시기이지만 어린 학생들이 지금의 어려움을 잘 이겨나가길 염원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하게 됐다면서,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가락본동주민센터 조정현 동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포함해 어르신, ·장년 복지대상자를 위한 후원 사업 발굴도 적극 추진해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기능 강화 및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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