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사회복지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지역사회 돌봄 실천하고 있는 사회복지관 우수 직원 41명에 표창 수여

작성일 : 2021-05-14 09:39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는 사회복지관의 날을 맞아 514() 오후 3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7회 사회복지관의 날기념식을 연다.

 

이번 7회 사회복지관의 날은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의 전신인 서울태화여자관이 개관한지 100주년 되는 해로 이는 서울시 사회복지관 시작 100년을 의미한다.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는 이를 특별히 기념하고, 의미 있는 시간으로 기억하고자 본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연은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장은 수십 년 동안 묵묵히 지역주민과 함께하며,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하고 있는 사회복지관 우수 직원 41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한다.

 

1921년부터 100년 동안 위기의 순간마다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며, 지역사회 중심으로 위상을 지켜 온 사회복지관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앞으로 시작 될 100년을 위해 서울시 사회복지관 100!’ 영상을 제작해 상영하는 시간도 가진다.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에 따라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는 참석자 안전을 위해 사전 발열체크 및 출입자명단 작성, 열화상 카메라 등을 준비, 엄격한 방역수칙 준수 속 우수 직원 표창 대상자와 소수 내빈만 초대해 50인 미만 규모로 행사를 진행한다.

 

7회 사회복지관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관이 지역주민의 가까운 이웃이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지역복지 중심 기관으로서의 인식 확대와 서울시 복지정책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83521일은 사회복지사업법상 사회복지관을 법에 명시한 날로 사회복지관의 날을 기념하고자 제정됐다.

 

사회복지관은 지난 100여년 간 오랜 역사와 수준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빈곤·실업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극복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현재 서울시에는 98개 사회복지관이 설치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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