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고덕1동,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햄버거 기부 받아

독거어르신·저소득 아동·청소년 등에게 매월 60개 상당 햄버거세트 제공

작성일 : 2021-05-27 11:21 수정일 : 2021-05-27 16:40

5월 26일 강동구청에서 맘스터치 고덕점과 햄버거세트 기부 약정식을 가졌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지난 526(), 맘스터치 고덕점(대표 나영선)과 햄버거세트 기부 약정식을 가졌다.

 

기부 약정식은 맘스터치 고덕점이 지난 3월부터 고덕1동 지역 내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을 위해 매월 햄버거세트 60개를 후원하며 갖게 됐다. 특히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맛있고 특별한 한끼의 선물이 되고 있다.

 

맘스터치 고덕점 나영선 대표는 직접 자체 제작한 무료나눔 쿠폰을 이용해 대상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햄버거세트를 제공 받을 수 있게 했다.

 

나 대표는 코로나19로 자영업 경영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긴 하지만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은 더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 같다그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작은 나눔을 꼭 실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본인의 이러한 작은 나눔을 시작으로 좀 더 다양한 배려와 기부문화가 확산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주영석 고덕1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 해 준 맘스터치 고덕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역사회의 작은 관심과 기부행렬이 위기상황 극복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보통사람들의 작은 기부가 삶의 힘이 될 수 있도록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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