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도서관, 지하철 5호선 길동역사에 ‘스마트도서관’ 개관

365일 24시간 이용가능한 비대면 자료대출 서비스 제공

작성일 : 2021-06-25 14:51

서울특별시교육청강동도서관(관장 김기애)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24시간 중단 없는 이용자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자 630() 14:00부터 지하철 5호선 길동역 역사 내에 스마트 도서관을 설치·운영한다.

 

스마트도서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비대면 서비스로,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에 그 목적이 있다. 지역주민들의 정보자료 접근성과 이용편의 향상을 위해 서울교통공사(5호선 길동역)와 연계 협력해 접근이 쉬운 길동역사에 도서관 시스템을 구축했다.

 

스마트도서관에는 최다대출도서, 베스트 셀러, 신간도서 등 약 600여권 도서가 비치되며, 서울특별시교육청도서관·평생학습관 대출회원(서울시민인증회원 포함)이면 누구나 대출이 가능하다. 이용 시간은 24시간 연중 이용이 가능하며, 1인당 2, 14일간 도서를 빌릴 수 있다.

 

강동도서관에서는 6.30.~7.2.까지 스마트도서관에서 책을 빌려가는 이용자에게 개관 기념품을 제공하며, 79(3개월)동안 매월 2, 10권 이상 이용한 대출자를 선정해 소정의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강동도서관 김기애 관장은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선제적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이 도서관 운영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도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스마트도서관 서비스를 통해 도서관 자료에 대한 접근성 향상으로 이용자들의 다양한 지적 욕구가 충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동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문헌정보실(02-2225-984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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