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여름 보내세요!”…장지동 삼계탕 나눔

장지동교동협의회 후원으로 취약계층에 삼계탕 800인분 지원

작성일 : 2021-07-09 16:01

7월 5일 장지동주민센터에서 장지동 교동협의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행사가 열렸다.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장지동주민센터에서 장지동교동협의회(회장 김만배)의 후원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삼계탕 800인분을 전달하는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75일 열린 이번 행사는 장지동 소재 교회 목사들이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만든 장지동교동협의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초복을 맞아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중장년 1인가구, 한부모가정 등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삼계탕을 전달하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자리다.

 

많은 인원이 모이는 것을 방지하고 각자 가정에서 손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삼계탕 간편식 800인분을 전달해 안전과 건강을 모두 챙겼다.

 

거동이 불편해 동주민센터로 방문하지 못하는 주민을 위해서는 동 복지플래너, 행복울타리 위원, 복지통장 등이 직접 가정에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해드리며 안부와 건강을 살피기도 했다.

 

장지동교동협의회 회장 김만배 목사는 사회적으로 특히 고립되기 쉬운 1인가구 등 저소득 가구가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삼계탕을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교동협의회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노핵 장지동장은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다방면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는 교동협의회에 감사드린다, “장마와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요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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