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 취약계층 보호관찰 대상자 가정 추석맞이 농산품 지원

작성일 : 2021-09-13 18:42

법무부 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는 913일 보호관찰위원 서울동부보호관찰소협의회의 후원으로 햇감자 등 신선한 농산품을 후원받아 취약계층 보호관찰 대상자 가정에 전달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보호관찰 대상자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과 생업에 충실하고 성실하게 보호관찰을 이행하는 소년 및 성인 대상자 스물일곱 가정에 감자와 양파 한 세트씩 총 540kg의 농산품을 지원했다.

 

보호관찰 청소년 A군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부모님께서 최근 많이 힘들어하는데 서울동부보호관찰소의 격려와 따뜻한 후원으로 가족들과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보호관찰위원 서울동부보호관찰소협의회의 김태산 회장은 지금껏 보호관찰소에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보람을 느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추석을 맞이할 보호관찰 대상자 가정에 따뜻함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어려운 때일수록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보살핌으로 취약계층 보호관찰 대상자의 가정을 살피고, 더 나아가 보호관찰 대상자의 가족 기능이 회복될 수 있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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