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경찰서,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전면금지…과태료 3배

작성일 : 2021-10-20 19:59

서울송파경찰서(경무관 김소년)는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102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모든 도로에서 차량 주·정차 전면 금지 관련, 초등학교 주변 상가 주민과 주정차된 차량에 홍보 전단을 부착·배부하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내용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금년 5월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으로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불법주정차로 단속된 차량에 대해서는 일반도로보다 3배 많은 최소 12만 원 과태료를 부과 중이다. 이번 개정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있는 모든 도로에서 주차나 정차가 금지되기 때문에 도로변에 황색 실선이 없더라도 어린이보호구역이라면 주정차는 불법이 되고 단속대상이 된다.

 

서울송파경찰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차 질서가 조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합동 집중단속에서 위반차량에 대해 예외 없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주·정차위반 범칙금을 부과하고 이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홍보·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며,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많은 시민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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