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서울가족학교 통한 가정의 치유와 회복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 프로그램 진행해 가족 간 소통·관계 개선

작성일 : 2021-12-01 10:07

프로그램 진행 중(패밀리셰프).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난 4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2021년 서울가족학교가 지난달 성황리에 종료됐다.

 

멀어지는 가족 간의 이해를 높이고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이 사업은 5가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안정된 결혼생활을 위한 예비부부교실올바른 부모역할 안내를 위한 아동기·청소년기 부모교실아버지 역량강화를 위한 아버지교실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며 요리를 만드는 패밀리셰프등 많은 주민들의 호응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쳤다.

 

올해 서울가족학교 참여자는 총 945명으로,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예비 배우자를 이해하고 결혼생활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더 알게 된 것 같다”, “아이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에 도움이 되었다”, “가족 간에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게 돼 서로 진솔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가족 간 소통의 기회가 줄어들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이런 가족 프로그램들이 가족 간 유대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지속적인 가족사업 지원을 통해 가족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강동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여성가족과(02-3425-5782) 또는 강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2-471-08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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