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원, 우동예 온라인 개강

작성일 : 2021-04-12 12:43

강동문화원이 진행하는 청소년 교육사업 우리동네꿈나무예술학교 오케스트라(우동예 오케스트라)2021년 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47일 강동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습실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상근 예술감독과 관내 유일의 프로 연주자로 구성된 강동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급 단원 8명으로 꾸려진 강사들의 지도로 단원들의 인성과 예술적 성장을 도모하는 우동예 오케스트라는 지난 3월 온라인 오디션을 통해 신규단원을 추가로 모집하였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방침에 따라 향후 ZOOM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파트별 연습 및 합주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로 상황에 맞게 대면교육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강동청소년교향악축제 및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강동구민을 찾아갈 예정이다.

 

우동예 오케스트라는 2014년 서울시 공모사업인 우리동네 예술학교로 시작한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사업으로 2016년부터 강동구만의 자체사업으로 재창단해 지역사회와의 교류도 활발하게 실천하고 있다.

 

단원은 강동구 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청소년 50여 명으로 이뤄져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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