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원, 제11회 모란꽃 초대작가 현지사생

작성일 : 2021-04-29 15:13

강동문화원(원장 양재곤)은 지난 423일에서 28일까지 일자산 자연공원 모란단지에서 봄날의 만개한 모란을 그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강동문화원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서울 유일의 모란꽃 조성단지인 일자산으로 매년 봄 전국의 유명 사생작가와 단체를 초대해 사생을 하고, 완성된 그림을 모란꽃 추진위원회에서 심사하여 엄선된 작품으로 그 해 가을 모란꽃 사생작가 초대전을 개최하는 행사로 2011년부터 이어져 올해로 11주년을 맞았다.

 

올해 모란꽃 현지사생은 코로나 19에 대응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 방침으로 인해 현지 사생 행사를 축소하는 대신 날짜를 늘려 개화 기간 동안 개별 사생으로 전환해 참여자들이 개인방역을 준수하면서도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작품에만 전념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현지사생에는 강동미술협회, 광진미술협회, 송파미술협회, 금천미술협회, 하남미술협회, 현대사생회, 묵지청흥, 토요화가회, 일요화가회, 일원회, 광나루사생회, 청색회 등 국내 유수의 사생단체에서 약 200여 명의 작가들이 참석하여 화창한 봄날의 일자산 모란단지를 화폭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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