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재단 브런치 콘서트

‘스콘: 조이풀 기타 in MADRID’ 공연 개최

작성일 : 2021-05-24 09:54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정훈, 대표이사 이제훈)은 문화감동 공연 시리즈이자 브런치 콘서트인 스콘: 조이풀 기타 in MADRID’를 오는 526일 수요일 오전 11, 강동아트센터 스튜디오#1에서 개최한다. 스튜디오 콘서트의 줄임말인 스콘은 리허설룸으로 주로 이용되는 공간인 스튜디오에서 열리며, 관객과 아티스트가 밀접하게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살롱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공연을 통한 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스콘은 코로나 19로 여행이 그리운 사람들의 향수를 달랠 수 있는 색다른 의 시간을 선사한다.

 

5월의 스콘에서 떠날 여행은 뜨겁고 화려한 예술의 도시, 스페인의 마드리드다. 정열적인 카르멘의 음악부터 애잔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까지, ‘기타콰르텟 피에스타의 클래식 기타 네 대는 관객들을 현대 클래식 기타의 본고장인 스페인과 마드리드를 느끼게 해 줄 것이다.

 

이번 스콘은 서정적인 멜로디로 시작하여 경쾌한 리듬으로 바뀌며, 화려한 기교까지 엿볼 수 있는 루이지 보케리니의 서주와 판당고로 문을 연다. 다음으로 원곡은 피아노곡이지만 스페인 특유의 정서를 잘 담아 클래식 기타곡이 더 잘 어울리는 것으로 정평이 난 엔리크 그라나도스의 ’12개의 스페인 무곡그리고 클래식 기타 연주곡으로 가장 유명한 스페인 민요 로망스와 프란시스코 타레가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등이 이어지고, 마지막으로는 웨일스 출신의 스테판 고스가 편곡한 조르쥬 비제의 카르멘 환상곡으로 화려하게 마드리드 여행을 마무리한다.

 

스콘마드리드 여행의 음악가이드는 기타리스트 김현규, 고의석, 김진택 그리고 곽진규로 구성된 기타콰르텟 피에스타. 2000년 초반부터 프로젝트 앙상블 형식으로 다양한 연주와 방송에 참여하다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Fiesta(축제)와 같은 화려함 속에서 탁월한 기량으로 각자의 개성을 조화롭고 유연한 연주로 선보이고, 다양한 화성과 복잡한 리듬이 담긴 현대기타 음악을 완성도 높게 발굴해 평단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각종 라디오와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입지를 다지고 있는 기타 앙상블이다.

 

향후 강동문화재단의 스콘9아더 첼로 콰르텟과 함께하는 독일 함부르크 여행 그리고 11월에는 장태희 트리오와 떠나는 뉴욕 재즈 여행이 준비돼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강동문화재단 (02-440-0500)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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