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재단 ‘강동아트랩’ 첫 모임 개최

강동구 문화예술 발전방안을 위한 다양한 담론

작성일 : 2021-06-08 11:21 수정일 : 2021-06-08 19:40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정훈)이 지역 문화예술 상생 발전을 위해 지역의 예술인, 지역문화전문가들과 강동구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동문화재단은 지난 524() 강동아트센터 스튜디오#3에서 지역 문화예술 상생 발전을 위한 연구모임인 강동아트랩첫 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동아트랩은 강동구 문화예술 발전방안에 대해 지역의 예술가와 지역문화 전문가들과 직접 교류, 소통하며 다양한 아이디어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으로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예술인들의 제안으로 기획된 모임이다.

 

이날 모임에는 강동구에 거주하는 예술인 및 문화전문가 등 10명이 참석해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처음 모인 자리인 만큼 참가자 소개를 시작으로 예술가로서 개인적으로 어려운 점부터 지역문화에 대한 생각 및 활동사례, 타 지역의 현황 등 폭넓은 주제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이번 첫 모임을 시작으로 매달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문화예술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토론과 사례공유, 지역 예술인들간 연계방안 등 지역민들이 주체가 돼 발전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 나눠 갈 예정이다.

 

참가자들이 주체적으로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시하고 나아가 구체적인 실현방안까지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강동아트랩은 지속적인 모임과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동문화재단은 관계자는 강동아트랩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와 주민이 주체가 돼 다양한 방식의 지역문화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이나 일정은 강동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재단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강동문화재단 문화사업팀(02-44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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