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립도서관 문화강좌, 독서문화아카데미로 다시 시작

7월부터 9월까지 8명의 명사 특강, 도서관별 프로그램 다채롭게 진행

작성일 : 2021-06-18 11:06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정훈) 소속 강동구립도서관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문화강좌를 독서문화아카데미로 개편하고 오는 7월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문화강좌에서 독서문화아카데미로 프로그램 명칭이 변경된 것은 물론 운영 기간도 계절학기에서 분기로 변경 진행된다. 강의 운영 방식은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특강과 원데이 클래스의 경우는 각 도서관에서 대면으로 진행해 참여 기회를 높였다.

 

강동구립도서관 3분기 독서문화아카데미는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46개의 강좌를 운영할 예정인데 이 중 8개는 명사 특강으로 이뤄져 있다. 최근 어른답게 말합니다를 펴낸 대통령의 글쓰기저자 강원국 작가를 필두로 풀꽃의 시인나태주 시인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백세희 작가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SF작가 김초엽 밀리언셀러 작가 이병률 시인이 강동 구민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 특별히 최근 화제가 된 이건희 컬렉션을 해설해 줄 그림 읽어주는 남자이창용 도슨트의 특강까지,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다양한 이야기로 찾아올 예정이다.

 

이 밖에도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에너지를 불어 넣어줄 취미 강좌, 미래를 준비하는 자격증 과정, 아이들을 위한 독서문화 강좌 등 38개 강좌가 개강을 기다리고 있다. 수강신청은 616()부터 강동구립도서관 수강시스템(http://online.gdlibary.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dlibrar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동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되었던 문화강좌를 기다린 지역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내실 있는 독서문화아카데미를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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