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강동아트챌린지’ 참가자 모집

작성일 : 2021-08-08 11:54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정훈)은 강동구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 강동아트챌린지를 진행한다. ‘강동예술나래10+10’, ‘강동그린씨드’, ‘푸르미홀 아카데미 우리동네 예술가3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는 812()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본 사업은 강동구 생활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전문기획자를 양성하며, 일반 주민과 지역의 예술인들이 직접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진행된 서울문화재단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첫 번째 사업인 강동예술나래 10+10’은 강동구 전문예술가 10인과 강동구민 10인이 함께 모여 서로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 예술생태계를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생활문화에 대한 기획역량을 강화한다. 프로그램은 생활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록, 사람, 공간, 콘텐츠로 분류하여 전문강사진의 강의와 사례발표로 구성했다. 또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해보는 워크숍 시간도 마련했다.

 

김종건(강동구 도시경관 추진단장)이 변화하고 있는 구천면로를 소개하고, 박경선(온도도시 대표)은 강동의 엔젤공방의 현황들을 공유하며 장성민(아워캠퍼스 대표)은 강동의 생활문화공간에 대해 이야기하는 등 생활문화와 강동의 변화를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는 817()부터 119()까지 총 12회에 걸쳐 강동아트센터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두 번째 사업인 강동그린씨드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기획된 결과물을 직접 실현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그린씨드는 생활문화예술 발전의 생각을 심고 키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소중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프로젝트는 외부 전문가의 멘토링 뿐 아니라 주민들과 함께 실행계획을 나누는 공유회를 개최할 계획으로 오는 11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푸르미홀 아카데미 우리동네 예술가는 지역의 전문예술인 10인의 강의를 통해 주민이 예술인들과 가깝게 소통하며 직접 예술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강동문화재단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푸르미홀에서 오는 924일부터 11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될 예정이다.

 

강동문화재단의 생활예술인 사업으로 첫 출발을 알리는 강동아트챌린지는 앞으로 강동의 생활문화가 활성화되는 계기를 만들고, 지역의 많은 분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동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문화사업팀(02-440-051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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