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아트플러스(Art+)’ 개최

경험 다양화·예술교육 기반 조성에 기여

작성일 : 2021-08-20 10:00

‘강동 아트플러스’ 홍보물.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정훈)은 예술교육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활성화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하기 위해 강동 아트플러스(Art+)’19()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동 아트플러스(Art+)’는 서울문화재단 지원으로 참여자들이 전문적인 예술교육을 받고 예술 활동을 경험해 나아가 지역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기초직업교육 일환으로 기획됐다.

 

강동 아트플러스(Art+)’ 기획 홍보에 참여하게 될 강동 아트플러스 추진단은 공연 제작 과정 및 행사 전반에 걸친 기획 및 홍보를 경험할 수 있는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영상(뮤직비디오) 제작반은 영상교육과 함께 강동 아트플러스(Art+)’에 대한 뮤직비디오를 제작한다. 연출, 촬영&조명, 제작&미술 등 M/V 제작 과정을 배울 수 있다. 세계가 열광하는 BTS(방탄소년단) 게임 영상, 멜로망스와 아이돌 그룹 BTOB 등의 다양한 M/V를 제작한 제이팩토리의 이제우 대표가 강의자로 참여한다.

 

포토그래퍼 코칭은 한국인 예술인 대상 대통령상, 문화공보부 장관상을 수상한 강동예총 고문 김정식 사진작가의 강의로 촬영 이론과 기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강동 아플(Art+) 씨어터는 작가반, 연출반, 연기반으로 수업하며 총 17회차 중 8회차부터는 통합 수업을 통해 합동 작품을 만든다. 구의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한 작품 개발을 목적으로 협업을 통해 극작, 연출, 연기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작가반은 창작 기초, 창작실습, 개인의 시놉시스 창작 등 대본을 완성하고, 희곡에서 입체적인 연극성을 체험할 수 있다. 강의는 한양대학교 겸임교수이자 강동아트시민연극 예술지도자로, 서울시민연극제 대상과 지도자상을 수상한 김수미 작가가 맡아 진행한다.

 

연출반은 연출가 역할에 대한 이해부터 연출기법, 연출실습, 연출작업, 연출 이해 등을 배운다. 강의와 작품 연출은 나비효과24’, ‘녹색태양’, ‘동백꽃’, ‘샤우팅맥베스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극단 소금창고 이자순 상임연출이 맡았다.

 

연기반은 연기를 위한 감성 훈련, 작품에 대한 이해, 화술 등을 수업한다. 다양한 역할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김채원 배우가 진행하고 윤주상, 김희정 배우 특강도 이어질 예정이다.

 

강동 아트플러스(Art+)’는 강동 문화예술교육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지역민을 위한 예술교육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자 진행되는 만큼, 오는 91()8() 오후 2시에는 강동 예술교육의 현황과 과제, 성공적인 운영과 브랜딩을 위한 라운드테이블도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이나 일정은 강동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gdfac.or.kr)를 확인하거나 강동문화재단 문화사업팀(02-440-051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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