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원, 제11회 모란꽃 사생작가 초대전 개막

작성일 : 2021-11-15 17:33 수정일 : 2021-11-15 17:35

강동문화원(원장 양재곤)1112일 오후 5시에 강동아트센터 아트랑 2층에서 제11회 모란꽃 사생작가 초대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초대전을 위해 강동문화원은 지난 423일에서 28일까지 서울 유일의 모란단지가 있는 강동구 일자산으로 전국 유명 사생작가 200여 명을 초청해 현지사생을 진행했다. 현지사생에서 완성된 작품을 모란꽃 사생작가 초대전 추진위원회들이 엄정하게 심사했고 그 결과 선정된 150여 점의 작품이 출품돼 이번 초대전을 진행하게 됐다.

 

양재곤 강동문화원장은 개막식 인사말을 통해 현지사생에 참여하시고 수준 높은 작품을 출품해 주신 작가님들과 이번 초대전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함을 전했으며, 앞으로도 강동문화원이 강동구 문화예술 중심축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마무리했다.

 

이날 참석내빈으로는 진선미 국회의원, 이수희 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 심재권 전 국회의원, 강동문화원 부원장인 이홍원 강동구상공회 회장 등이 참석해 개막식과 함께 작가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강동문화원에서 주최하는 모란꽃 사생작가 초대전은 지난 2008안영목 선생 등 다수 화가들의 권유를 받아 강동문화원이 강동구에 제안해 조성된 일자산 모란단지에서 매년 봄 모란꽃 만개시기에 맞춰 화가들을 초대해 현지사생을 하고 완성된 작품들로 전시회를 개최하는 행사로 2011년부터 진행해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다. 전시기간은 1118일까지이며, 누구나 무료 관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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