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일초, 꿈을 빚는 도자기 체험수업

작성일 : 2021-05-14 19:25

서울잠일초등학교(교장 최문환)는 특색교육활동인 문화예술로 꽃피는 잠일 어린이를 실천하기 위하여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426()부터 체험 중심의 도자기 수업을 등교 그룹별로 5차시(3)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도자기 체험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도예 기초 작업을 경험하고 생활 도기를 제작하고 있다. 학생들은 흙가래를 코일링하며 화병 만들기, 접시 만들기,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등 흙을 직접 만져가며 공예의 즐거움과 필요성을 배웠다. 2학기에는 4학년 학생들이 도자기 수업을 받을 예정이다. 서울잠일초등학교에는 전기가마가 설치돼 있어 학생들이 빚은 작품은 초벌과 유약 바르기, 재벌 과정을 거쳐 직접 쓸 수 있는 도예작품으로 완성된다. 내 손으로 조물조물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잠일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이 자라고 있다.

 

체험 중심의 예술 수업인 도자기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와 자기 계발을 도모하고 심미적 감성역량이 키워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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